<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906/53_16624665012836_20220906503726.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보수당 대표에 당선된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 임명을 받고 공식 총리 업무를 시작했다.6일(현지시각) 낮 리즈 트러스 새 영국 총리는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난 뒤 총리직에 정식 임명됐다고 &lt;비비시&gt;(BBC)가 보도했다. 여왕의 관저인 런던 버킹엄궁은 이날 성명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오
![[단독]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409일 중 정상 출근 38일뿐](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4/10/SSC_20241024181251-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