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2/0907/20220907502097.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백악관과 문제를 조속히 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6일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난 뒤 워싱턴 특파원들과 한 간담회에서 “백악관 차원에서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