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부스를 마련한 네이버웹툰의 작가 사인회에서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운데)가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4∼17일 나흘 동안 진행된 이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네이버웹툰의 부스는 현지 팬들이 긴 줄을 서서 작가들의 사인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네이버웹툰 측은 전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