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06/53_16756905621952_20230206503451.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규모 7.8 강진으로 1800명 이상 희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약속이 잇따르고 있다.쉴레이만 소일루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6일 10개 피해 지역에 구조대와 보급 비행기를 급파하는 동시에 최고 단계인 4단계 경보를 발령하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 백악관도 성명을 내어 “미국은 오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