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테스트는 지난 10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서 테스트 당시 사용 가능한 최신 버전의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Tesla Full Self-Driving Beta) 소프트웨어인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베타 10.69(Tesla Full Self-Driving Beta 10.69)를 사용하여 진행되었다.
테스트 결과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Tesla Full Self-Driving)은 보행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일반적인 운전 시나리오인 주차장에서 유모차를 반복적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스트 결과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이 공공 도로에서 유모차에 탄 어린이 마네킹을 반복적으로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행될 때마다 내부 카메라는 시청자에게 완전 자율 주행이 명확하게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젝트의 안전 테스트는 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이 어린이 보행자에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위협을 나타낸다는 이전 연구 결과를 확인한다.
테스트는 공공 도로에서 실제 주행 시나리오로 수행되었으며, 일론 머스크의 위험하고 결함이 있는 완전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로 인해 어린이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위험을 더욱 강조했다.
/ 포춘코리아 김상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