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19/53_16661853914481_20221019504064.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달 초 러시아연방에 병합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4개 주에 계엄령을 실시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남부 헤르손주 등에서 이어지는 우크라이나군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배수진을 친 것으로 해석된다.&lt;타스&gt;, &lt;에이피&gt;(AP) 통신 등은 1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청년광장] 정치를 대결로만 인식하는 대통령](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2/12/280634_306257_1035_v150-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