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3일) 오전 서울 총리공관에서 심야 택시난 완화대책을 논의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는 지난달 28일 당정협의 때 나온 올빼미 버스 등 교통수단 다변화와 심야 요금체계 대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에선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이 참여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YTN 정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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