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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22)이 2년8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조아연은 8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케이엘피지에이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면서 3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섰다. 2위(10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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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22)이 2년8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조아연은 8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케이엘피지에이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면서 3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섰다. 2위(10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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