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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평가를 듣는 박혜정(19·안산공고)이 세계 주니어 무대 정상에 섰다. 박혜정은 10일(한국시각) 그리스 헤라클리온에서 열린 2022 세계역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최중량급(87㎏)에 출전해 인상 120㎏, 용상 161㎏, 합계 281㎏을 들어 3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효언(19·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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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평가를 듣는 박혜정(19·안산공고)이 세계 주니어 무대 정상에 섰다. 박혜정은 10일(한국시각) 그리스 헤라클리온에서 열린 2022 세계역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최중량급(87㎏)에 출전해 인상 120㎏, 용상 161㎏, 합계 281㎏을 들어 3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효언(19·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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