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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선거때마다 나오는 얘기 바로 젊은 정치, 청년정치로의 세대교체론입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특히 지난 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출마 가능 나이가 18세로 낮아지면서 청년 세대의 출마도 많아졌습니다.
전북 역시 2030 청년의 도전이 이어졌는데요.
오늘 최서연 민주당 전주시의원 당선인 이루라 무소속 진안군의원 당선인과 함께 전라북도 청년정치,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일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 말씀해주십시오.
[앵커]
이루라 당선인, 무소속이라 자신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출사표는 무엇이었고, 시민들에게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최서연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공동선대위를 맡아 활약했었는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달하려는 노력 많이 하셨나요?
[앵커]
두분께 모두 여쭙겠습니다.
모두 정계에 진출했는데, 지역에서 청년이 정치를 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그렇다면 두분이 가장 1차적으로 꼽는 지역 의제는 무엇인지요?
[앵커]
이제 의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의회 진출 뒤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촬영기자:한문현/글·구성:진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