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 활동하는 윤아가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하의 투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평소 볼수 없었던 아찔한 브라톱과 초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개미 허리와 함께 비주얼 센터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아는 내년에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출연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저작권자 © STN 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