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2/53_16523512959655_20220512503571.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러시아와 무려 1300여㎞나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유럽의 ‘오랜 중립국’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 등을 요구하며 침공에 나섰는데, 그로 인해 오히려 ‘나토의 확대’라는 역풍을 일으킨 셈이 됐다.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12일
![[포토] 난민 어린이 ‘리틀 아말’, 우크라 동심을 위로하다](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2/05/20220512501086-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