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세제민 촉 (27일 저녁 6시)
지난해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은 OECD 국가 중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 결과에 안심할 수 없다. 과학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에 아이들의 장래희망엔 과학자가 실종됐고, 과학자의 명예가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한국 과학기술의 역량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석·박사 과학기술인 1000여 명과 함께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과 함께 한국 과학기술의 백년대계를 전망한다.
유 원장의 이야기는 27일 저녁 6시 매일경제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