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규 전 한국전력 마라톤 감독이 ‘사례별로 보는 마라톤트레이닝’(한국육상진흥회 발간)이란 책을 썼다. ‘빨리 달리려면 천천히 달려라’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체계적인 마라톤 훈련법을 제시한 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장거리 3관왕인 ‘인간 기관차’ 에밀 자토페크(체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 사례를 자세히 소개했다.
강희규 전 한국전력 마라톤 감독이 ‘사례별로 보는 마라톤트레이닝’(한국육상진흥회 발간)이란 책을 썼다. ‘빨리 달리려면 천천히 달려라’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체계적인 마라톤 훈련법을 제시한 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장거리 3관왕인 ‘인간 기관차’ 에밀 자토페크(체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 사례를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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