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과 김시우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합류합니다.
이경훈과 김시우는 단장 추천 선수에 포함되면서 한국 선수는 이미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임성재와 김주형까지 역대 가장 많은 4명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22일부터 4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립니다.
YTN 김상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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