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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토스뱅크 신임대표에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정됐다.
토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19일 열린 회의에서 이 후보자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천위는 이 후보자에 대해 “10여년 이상 은행 CFO로서의 경험을 통해 건전성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췄으며,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민나리 기자
2024-02-22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