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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이 지난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가 경매에서 1천600만원에 팔렸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소장품 경매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손흥민의 축구화가 1천600만원의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축구화는 손흥민이 이란전에서 착용했고, 축구화 옆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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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이 지난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가 경매에서 1천600만원에 팔렸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소장품 경매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손흥민의 축구화가 1천600만원의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축구화는 손흥민이 이란전에서 착용했고, 축구화 옆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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