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싱크홀 ‘연평균 173회꼴’… 전문장비·인력은 태부족

탐사 장비 9대·인력 12명 그쳐안전점검은 평균 4개월 걸려서울시·국토부 ‘조사위’ 구성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강동구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있지만 지반 이상 여부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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