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女에 “노예”…10대 성착취물·女연예인 영상물 만든 20대 ‘대장’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동·청소년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러한 영상물을 판매한 것도 모자라 여성 연예인 얼굴 사진을 불상의 여성 사진과 합성한 영상물 등 160개의 허위 영상물을 소지한 2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18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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