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추경은 경기 침체 때 하는 것”…민주당 요구 선그어

미 워싱턴 방문 중 기자들 만나“지금 재정 역할은 민생 지원” 이미지 확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IMF 본부 건물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문답을 하고 있다. 2024.04.18.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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